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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세호 기자] 배드민턴 남자복식 이용대-정재성 조가 인도네시아오픈에서 우승하며 런던올림픽 금메달에 청신호를 밝혔다.
대한민국 배드민턴의 간판 정재성(30)-이용대(24, 이상 삼성전기) 조는 17일(현지시각)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이스토라 겔로라 붕 카르노 경기장에서 열린 2012 인도네시아오픈 배드민턴슈퍼시리즈 프리미어 남자복식 결승에서 덴마크의 마티아스 보에-카르스텐 모겐센(세계 3위) 조를 2대1(23-21, 19-21, 21-11)로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다.
2012 런던올림픽 금메달 후보로 꼽히는 정재성-이용대(세계 2위) 조는 대회를 40여일 앞두고 인도네시아오픈에서 경쟁자를 무너뜨리며 쾌조의 컨디션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지난 4월 25일 인도오픈 도중 허리 부상으로 기권했던 정재성의 부활이 반가웠다.
두 사람은 19일 개막하는 싱가포르 오픈에서 마지막 담금질에 들어간다.
[배드민턴 국가대표 이용대.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김세호 기자 fam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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