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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21일 생일을 맞은 걸그룹 미쓰에이 멤버 민의 생일을 많은 스타들이 축하했다.
민은 20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고마워 스더야"라는 메시지와 함께 JYP사옥에 걸린 생일 축하 현수막을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게재된 현수막에는 "예쁘고 귀엽고 깜찍하고 착하고 시크하면서 차도녀 같은 여신 민영님, 생일 너무너무 축하하고 항상 너만 응원할게! 네가 최고야! 태어나줘서 너무너무 고마워 by 스더"라는 축하의 메시지가 담겼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민, 생일 축하해요" "생일 한번 요란하네" "나도 오늘 생일인데"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JYP 사옥에 걸린 민(왼쪽)의 생일축하 현수막.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민 트위터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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