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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애프터스쿨의 유이가 화보에서 다양한 매력을 발산했다.
유이는 최근 진행된 패션 매거진 쎄씨의 화보 촬영에서 편안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선보였다.
사진에서 유이는 화이트 상의에 핫핑크 치마를 입고 생기발랄하고 펑키한 에너지를 발산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화이트 의상에 티아라를 쓴 채 팝콘을 먹고 있는 모습으로 독특한 분위기를 선보였다.
유이는 쎄씨의 커버스토리를 통해 올해 초 종영한 KBS 2TV '오작교 형제들'에서 연기자로서의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했던 소감과 각오를 비롯해 개인활동 당시의 솔직한 이야기, 애프터스쿨의 컴백무대 등 최근 근황을 전했다.
화보를 본 네티즌들은 "유이 매력만점" "화보에서도 철철 넘치는 에너지" "유이는 진짜 각선미 끝판왕이다. 올킬"이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다양한 매력을 발산한 유이의 화보. 사진 = 쎄씨 제공]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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