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롯데자이언츠(대표이사 장병수)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오는 26일(화) 오전 11시 40분 부산지역 군부대인 53사단에 방문하여 위문 행사를 갖는다. 이날 롯데자이언츠 배재후 단장과 양승호 감독, 선수 3명 (김사율, 강민호, 전준우)이 참석하여라면, 빵, 도시락 등 700만원 상당의 위문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