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고향미 객원기자]배우 유해진이 자신의 외모 콤플렉스에 대해 입을 열었다.
22일 밤 방송된 SBS 공개시추에이션 토크쇼 ‘고쇼(GO Show)’ 열 번째 오디션 ‘미남이시네요’ 편에는 성동일, 유해진, 이문식이 출연했다.
유해진은 “사춘기를 지나 20~30대 까지는 외모에 대한 콤플렉스가 있었다”라며 “요즘은 문득문득 내 외모가 괜찮아지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고 털어놨다.
이어 “취미로 셀카를 찍는데 사진을 보며 흡족하다. 이정도면 충분한 것 같다”고 자신의 외모에 대해 만족감을 드러냈다.
[외모 콤플렉스를 극복했다고 밝힌 유해진. 사진출처 = SBS ‘고쇼’ 방송화면 캡처]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