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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문태경 기자] 신예 솔로가수 주니엘(19. 최준희)이 당찬 포부를 밝혔다.
주니엘은 최근 인터뷰에서 "2년 동안 싱어송라이터로 활동을 하다가 이번에 '일라 일라'(illa illa)라는 곡으로 첫 데뷔를 했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이어 "앞으로 명곡을 쓰는게 목표이고 '한국 최고의 여자 싱어송라이터'하면 '주니엘'이라는 이름이 나올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당찬 포부를 전했다.
주니엘은 일본에서 '레디 고'(Ready Go), '포에버'(Forever), '사쿠라'(Sakura) 등 총 3장의 앨범을 발매한 실력파 싱어송라이터로 노래 실력 뿐 아니라 깜찍한 외모로도 시선을 한 몸에 받고 있다.
현재 그는 데뷔 타이틀곡 '일라일라'로 활동 중이다.
[주니엘. 사진 =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문태경 기자 mt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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