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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두선 기자] 배우 겸 그룹 JYJ 멤버 박유천의 발리 화보가 공개됐다.
박유천은 지난 5월 종영한 SBS 수목드라마 '옥탑방 왕세자' 촬영 이후 6월 초 인도네시아 발리로 화보촬영을 떠났다.
오랜만에 화보 촬영에 나선 박유천은 자유롭고 편한 분위기 속에서 특유의 남성미 넘치는 카리스마를 발휘해 현장 분위기를 사로잡았다. 작은 얼굴에, 유난히 남성적인 어깨 라인과 탄탄한 몸매를 가진 그는 캐주얼한 의상에 시계나 액세서리 하나만 걸쳐도 환상적인 자태를 과시하며 우월한 유전자임을 입증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발리에서 보니 더욱 반갑다" "역시 박유천의 비주얼은 최고" "'옥탑방 왕세자'의 모습이 전혀 남아있지 않다. 새로운 반전매력"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발리에서 화보촬영을 진행한 박유천. 사진 = 엘르 제공]
최두선 기자 su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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