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서현진 기자] 세계랭킹 16위 패션모델 혜박이 자신의 신체치수를 공개했다.
혜박은 26일 오후 생방송으로 진행된 YTN '뉴스앤이슈'에 출연해 자신의 키와 몸무게를 밝혔다.
이날 혜박은 "실제로 보니 더 마르고 키가 크다"며 키와 몸무게를 궁금해하는 앵커에게 "178cm이고, 몸무게는 49kg이다"고 솔직하게 공개했다.
이어 그는 "활동할 때는 살을 더 빼고 있다"고 말해 패션모델로서의 끊임없는 관리를 알렸다.
혜박은 "처음 모델을 시작할땐 어느정도 중간정도 키였는데 요즘엔 어리고 키크고, 마른 친구들이 많다"고 현 모델계 상황을 알렸다.
[키와 몸무게를 공개한 혜박. 사진출처 = YTN 방송 캡처]
서현진 기자 click077@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