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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두선 기자] 배우 고준희가 피부관리 비결을 전했다.
최근 SBS 월화드라마 '추적자 THE CHASER'(이하 '추적자', 극본 박경수 연출 조남국)에서 사회부 기자 서지원 역으로 열연 중인 고준희가 무더운 날씨가 계속되는 요즘 피부관리하는 방법을 공개했다.
고준희는 "요즘 같이 갑자기 더워진 날씨에도 피부를 건강하게 지킬 수 있는 비법은 다름아닌 수분 크림 덕분이다"라며 "드라마 촬영을 하다보면 늦은 시간까지 메이크업도 못 지우고 밤새는 날이 많다. 그럴 때 수분크림은 피부에 많은 도움이 된다"고 전했다.
이어 "끼니를 잘 챙기지 못하는 경우도 많은데 끼니는 간단하게라도 꼭 챙기려한다. 또 평소 물을 많이 마신다"라며 식이요법으로 할 수 있는 피부관리 비결도 덧붙였다.
한편 고준희의 소속사 제이와이드 컴퍼니는 27일 오전 한 화장품 회사 광고촬영에 나온 고준희의 화보를 공개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잡티 하나 없는 그녀의 피부에 감탄을 표하며 관심을 나타냈다.
[피부관리 비결을 전한 고준희. 사진 = 제이와이드 컴퍼니 제공]
최두선 기자 su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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