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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27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한 클럽에서 첫 진행된 다국적 그룹 '블러시' 쇼케이스에 일본 멤버들이 나츠코가 파워풀한 무대를 꾸미고 있다.
블러시는 영국의 여성그룹 '스파이스 걸스'를 비롯해 셀린 디옹, 로비 윌리엄스, 게리 발로우 등을 제작한 프로듀서 엘리엇 케네디가 지휘한 그룹이다.
이들은 지난해 여름 스눕 독이 피처링 한 '언디바이디드'로 데뷔했다. 이후 두 번째 싱글 '댄스 온(Dance On)'을 빌보드 댄스차트 1위에 올리며 주목받았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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