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박준서가 경기 도중 교체됐다.
롯데 박준서는 27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한화전서 6회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타격을 하던 도중 바티스타의 투구에 왼쪽 손목을 맞아 고통을 호소해 대주자 신본기로 교체됐다.
경기는 6회말 현재 롯데가 7-2로 앞서있다.
[박준서.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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