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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서현진 기자] 방송인 김미화가 토지 매매 문제로 건설업자 이모씨를 맞고소한 심경을 밝혔다.
김미화는 27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요즘 세상도 몇 달 동안 협박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유명하다는 이유로 모든걸 참고살아야 한다 생각하지 않습니다. 법쪽에 오가는거.. 정말 싫지만 잘못된 일은 바로잡고 싶습니다"는 말로 그동안 힘겨웠던 상황을 언급했다.
앞서 26일 오후 서울 양천경찰서 관계자에 따르면 김미화는 지난 2008년 6월 경기도 용인시의 한 부지를 약 12억원에 구입했지만 해당 건설업자가 땅의 용도를 속여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했다.
당초 김미화는 코미디 문화원을 지을 수 있다는 이씨의 말에 부지를 구입했지만 해당 부지는 토지 거래 허가구역으로 묶여 있어 창고부지로 밖에 사용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
이 땅을 두고 건설업자 이씨는 김미화에 대해 토지 매매 계약대금 1억 3000만원을 주지 않았다고 고소했고, 김미화는 토지용도를 속여 거래한 사기 혐의로 맞고소한 상태다.
[고소 심경을 밝힌 김미화.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서현진 기자 click07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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