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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두선 기자] 탤런트 이파니(26)가 영화감상 중인 근황을 전했다.
이파니는 28일 오전 소속사를 통해 "공포영화 좋아하는 파니가 올 여름 추천하는 신개념 블록버스터 영화 '캐빈 인 더 우즈'. 스트레스와 더위를 날려줄 영화, 영화관에서 무더위 날리세요"라며 재치있는 글을 남기고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파니는 꽃무늬 원피스를 입고 의자에 앉아 영화표를 들고 있다. 특히 여성스러운 매력이 물씬 풍기는 볼륨감 넘치는 몸매에 네티즌은 관심을 나타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공포영화도 시원하겠지만 이파니 미소가 더 시원하네요" "미녀는 공포 영화를 좋아하는 듯" "더위 사라지게 하는 이파니 완벽 몸매" "이파니 근황 갈수록 예뻐짐. 몸매관리 비법은?" "이파니가 추천하니 영화가 더 재미있을 것 같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캐빈 인 더 우즈'는 28일 개봉한다.
[공포영화와 함께 근황을 전한 이파니. 사진 = 핑크스푼 제공]
최두선 기자 su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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