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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가 일본에서 다시 한번 두각을 드러냈다.
소녀시대는 27일 싱글 '파파라치'를 발매했다. 1년 2개월 만에 현지에서 발표한 이 앨범은 발매와 동시에 4만 2525장의 판매고를 기록하며 오리콘 싱글 일간차트 2위에 랭크됐다.
같은 날 데뷔싱글을 발매한 아이돌 그룹 '비원에이포(B1A4)'의 '뷰티풀 타깃'(beautiful target)은 같은 차트에서 4위를 기록했다.
[일본 오리콘 일일차트에서 2위를 기록한 소녀시대.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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