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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섹시스타 메간 폭스(25)가 치명적인 'D라인'을 공개했다.
26일 미국 연예뉴스 사이트 '팝슈가'는 하와이를 여행중인 메간폭스와 남편 브라이언 오스틴 그린(38)의 모습을 포착해 보도했다.
두 사람은 결혼 2주년을 맞이해 로맨틱한 휴가를 즐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폭스와 그린은 2년 전 결혼식을 올렸던 장소를 찾아 둘만의 오븟한 시간을 보냈다.
또 그린은 비키니를 입고 있는 폭스의 배에 키스를 하는 등 애정을 드러냈으며, 두 사람은 함께 PDA를 보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보도했다.
폭스와 그린의 다정한 모습만큼 눈길을 끈 것은 바로 폭스의 볼록해진 배다. 그동안 임신한 배를 숨겨왔던것과 달리 비키니를 입고 치명적인 'D라인'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메간폭스와 브라이언 오스틴 그린은 지난 2010년 결혼했다.
[결혼 2주년 여행을 떠난 메간폭스와 브라이언 오스틴 그린. 사진 출처 = 팝슈가 캡처]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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