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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서현진 기자] 배우 김선아와 이장우가 짜릿한 첫 키스로 러브라인에 급물살을 타고 있다.
최근 진행된 MBC 수목드라마 '아이두 아이두'(극본 조정화 연출 강대선) 녹화에서 김선아와 이장우가 아찔하고도 짜릿한 첫 키스를 나눴다.
제작사를 통해 공개된 현장사진 속 두 사람은 백허그를 하고 진한 입맞춤을 나누고 있다.
김선아와 이장우는 현장에서 서로를 향한 이끌림을 표현하는 감정신에 맞게 진지한 분위기 속에서 촬영에 임했다는 후문이다.
두 사람의 촬영을 지켜본 '아이두 아이두' 관계자는 "다양한 조명과 각도에서 최상의 컷을 담아내기 위해 여러 차례 촬영이 진행됐지만 NG는 없었다. 보는 이들을 이토록 숨 막히게 만드는 키스신 촬영은 처음이었다"고 후일담을 전했다.
'아이두 아이두'는 28일 밤 9시 55분에 방송된다.
[첫 키스신 촬영을 한 김선아와 이장우. 사진 = 김종학 프로덕션 제공]
서현진 기자 click07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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