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서현진 기자] 개그우먼 안영미가 콧물 셀카로 웃음을 유발했다.
안영미는 28일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코 닦아주세여"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영미는 얼굴을 화면 가득 클로즈업 시킨 뒤 멍한 표정을 지어 보였다. 특히 그의 코를 살펴보면 콧물이 나와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정말 이런걸 인간적이라고 말해야하는 건가" "정말 가식이 1%도 없는 연예인 셀카다" "안영미 이런 모습도 귀엽다"라는 등의 반응들로 유쾌함을 전했다.
[콧물 셀카를 선보인 안영미. 사진출처 = 안영미 미투데이 캡처]
서현진 기자 click077@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