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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배선영 기자] 지난 27일 첫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의 새 수목드라마 '친애하는 당신에게'(극본 김지은 연출 조현탁)가 방송 초반부터 진한 키스신으로 눈길을 모으고 있다.
27일 첫 방송에서 3년차 부부 찬주(박솔미)와 진세(홍종현)의 딥키스와 짧은 베드신이 등장한 것에 이어 28일 2회 방송에서는 찬주와 은혁(김민준)의 진한 빗속 키스신이 등장했다.
은혁은 과거 모든 조건을 갖춘 인경(최여진)과 결혼을 택하면서 찬주를 버렸고, 이후 찬주는 복수심에 진세와 결혼했다. 3년이 지난 뒤, 은혁은 인경과 이혼을 결심하게 됐고 결국 다시 찬주를 찾아와 "나랑 살자"고 했고 이혼 계획까지 말했다. 찬주는 갑작스러운 그의 고백에 당황하면서도 흔들렸다.
이날 방송에서는 재회한 찬주와 은혁이 빗 속에서 진한 키스를 하는 장면이 등장했다. 찬주는 "왜 하필 나냐, 왜 이제와서 이러냐"라며 원망했고 은혁은 그런 찬주를 품에 안고 입을 맞췄다.
이미 균열되기 시작한 자신의 결혼생활을 느낀 찬주는 은혁의 차 안에서 남편이 다른 여자와 있는 모습도 보게 됐다. 빗 속에서 은혁의 차에 뛰어든 홍란(배누리) 옆에 진세가 있는 모습을 보고 크게 놀라며 이날 극이 마무리 됐다. 진세는 은사의 딸인 홍란을 최근 우연히 만난 뒤 키다리 아저씨처럼 그의 생활을 보살펴줬다.
한편 이날 방송된 '친애하는 당신에게'는 첫 방송 시청률이 0.854%(AGB닐슨미디어 리서치 케이블유가구 기준, 이하동일)를 기록한 것에 이어 2회 시청률은 이보다 낮은 0.545%를 기록했다.
['친애하는 당신에게'속 키스신. 사진 = JTBC 방송화면 캡처]
배선영 기자 sypov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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