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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배선영 기자] 이병헌의 첫 사극 '광해, 왕이 된 남자'(감독 추창민)가 티저 예고편을 최초로 공개했다.
'왕이 된 남자'는 조선 광해군 8년, 독살 위기에 놓인 왕을 대신해 가짜 왕 노릇을 하게 된 천민 하선이 왕의 대역을 맡게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로 실록에서 사라진 15일간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이병헌이 하선과 왕, 1인 2역에 도전했다.
스틸 공개 이후 29일 포털사이트 네이버를 통해 최초로 티저 예고편이 공개됐다. 이번에 공개된 티저 예고편은 독살 위기에 놓인 왕을 대신할 인물을 찾던 허균(류승룡)이 천민 하선을 만나게 되는 모습이 담겼다.
냉철하고 치밀한 모습으로 카리스마를 내뿜는 허균은 왕과 똑 같은 외모를 지닌 천민 하선에게 비밀스러운 이야기를 전하며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이어 궁에 들어간 하선이 자신과 똑 같은 모습의 왕과 얼굴을 마주하는 장면은 왕과 천민, 1인 2역의 극과 극 연기를 보여주는 이병헌의 모습이 예고됐다.
이후 왕을 대신하게 된 하선과 궁 안에서의 긴박감 넘치는 장면들이 차례로 이어진다.
29일 오전 공개된 티저 예고편은 3만에 육박하는 조회수를 기록하며 네티즌들의 관심을 입증했다. 이외에도 지난 19일 영화 속 스틸이 공개, 모든 스틸이 포토 랭킹 10순위를 차지한 바 있으며 포토 랭킹 영화 부문에 '광해, 왕이 된 남자'가 54만 조회수를 기록하며 1위에 등극하기도 했다.
'광해, 왕이 된 남자'에는 이병헌 외에도 한효주, 김명곤, 김인권, 심은경 등이 출연한다. 개봉은 추석 연휴로 예정됐다.
['광해, 왕이 된 남자' 티저 예고편 속 이병헌. 사진출처 = '광해, 왕이 된 남자' 티저 예고 캡처]
배선영 기자 sypov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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