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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서현진 기자]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배우 장근석이 폭풍수면을 통해 피로감을 씻었다.
장근석은 29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와, 나 이 상태로 소파에 뻗어서 8시간 동안 한 번도 안 깨고 기절. 먹고 살기 힘들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근석은 얼굴이 카메라에 가득 담겼고, 두 눈을 감고 잠을 자고 있는 모습에서 피곤함이 엿보였다. 이어 초근접에도 굴욕없는 외모를 뽐내 아시아 프린스란 명성을 느낄 수 있게 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아시아 프린스 장근석, 바쁠 수 밖에" "자는 모습이 강아지같다" "8시간 푹 자고 좀 개운해졌나요"라는 등의 반응들을 보냈다.
[수면을 취하고 있는 장근석. 사진출처 = 장근석 트위터 캡처]
서현진 기자 click07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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