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위기의 성남이 꼴찌 강원과 만난다.
성남은 30일 오후 탄천종합운동장에서 강원을 상대로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2 19라운드를 치른다. 최근 성남의 상황은 좋지 못하다. 4경기서 1무3패의 부진에 빠졌다. 리그 성적도 10위로 곤두박질쳤다. 후반기 상위 스플릿에 진출하기 위해선 강원을 상대로 승리가 절실한 성남이다.
문제는 주전들의 결장이다. 23일 0-3로 완패한 대전전에서 퇴장 당한 윤빛가람과 27일 무승부로 끝난 인천 원정에서 경고를 받은 김성준이 경고누적으로 뛸 수 없다. 이에 성남은 김평래, 김덕일 등 백업 멤버들을 총출동시킬 계획이다.
성남은 강원을 상대로 강한 자신감을 갖고 있다. 역대 전적에서 6승1무1패로 압도적인 우위를 점하고 있기 때문이다. 신태용 감독은 “최악의 한 달을 보냈다. 하지만 6월 마지막 경기를 반드시 승리로 장식해 K리그서 상위권으로 나아갈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은 임대 기간이 종료된 에벨찡요의 고별전으로 경기 종료 후 에벨찡요의 고별 영상이 상영될 예정이다. 그리고 어머니를 위한 퀸즈데이 이벤트도 진행된다.
[에벨찡요. 사진 = 성남 일화 천마 제공]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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