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조인식 기자] 30일 대전구장에서 벌어질 예정이던 2012 팔도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가 우천 순연됐다. 대구구장에서 열릴 계획이던 삼성 라이온즈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도 비로 인해 열리지 못하게 됐다.
이날 순연된 경기는 9월 이후로 편성된다. 한편 잠실 두산-롯데전, 문학 SK-LG전은 예정대로 열린다.
[대전 한밭야구장.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조인식 기자 조인식 기자 nic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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