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두산-롯데의 경기에서 롯데 치어리더 김연정이 4회초 연속 안타가 나오자 환호하고 있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