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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경민 기자] 양준혁이 첫 예능 도전이었던 '남자의 자격'을 떠나게 된 소감을 전했다.
양준혁은 최근 KBS 2TV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 시즌1의 마지막 녹화후 쫑파티 사진을 공개하며 남다른 하차 소감을 전했다.
양준혁은 "은퇴 후 어디로 뛰어야 할지 모를 때 저를 불러준 고마운 프로"라고 '남격'에 남다른 애정을 보이며 "1년 3개월 동안 행복했었고 경규형. 국진이형. 태원이형, 윤석, 형빈, 현무를 만난 건 큰 행운이었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저는 앞으로 야구재단과 야구 관련된 일들에 좀 더 집중할 생각입니다"라고 향후 계획을 전했고 "그동안 '남자의 자격'을 통해 많은 사랑과 관심 분에 넘쳤고 다시 한 번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꾸벅"이란 감사인사로 끝을 맺었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양준혁과 함께 전현무, 김태원 등의 모습이 보인다.
한편 '남격'은 일신상의 이유로 빠진 조성숙 PD에 이어 정희섭 PD가 새 수장으로 투입된 가운데 3일 새 시즌 첫 촬영을 앞두고 양준혁과 전현무 KBS 아나운서가 하차했다. 이어 배우 주상욱이 새 멤버로 투입됐으며 개그맨 김준호, 김준현이 막판 최종 조율 중에 있다.
['남자의 자격' 쫑파티 현장. 사진출처 = 양준혁 트위터 캡처]
고경민 기자 gogini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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