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TV/연예

피소 송선미, "故 장자연과 만난 적도 없다"

시간2012-07-02 15:15:42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전 소속사로부터 피소당한 배우 송선미가 불편한 심경을 드러냈다.

2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63시티에서 열린 MBC 새 월화드라마 '골든타임'(극본 최희라 연출 권석장) 제작발표회에는 배우 이선균, 황정음, 이성민, 송선미 등이 참석했다.

최근 전 소속사로부터 피소당한 송선미는 "기본적으로 '골든타임'을 하게 되면서 많은 기쁨을 느끼고 있다. 이렇게 팀워크가 좋고 작품에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이라 감사하고 기쁘다. 이 시간 행복하게 보내고 싶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사실 그런 것(피소)으로 인해 드라마에 피해 안가길 바란다"면서 "어느 날 길을 가다 미친개를 만날 수 있다. 저를 보고 짖으면 제가 거기에 반응해야 할까요? 이런 생각이 든다"고 자신의 심경을 우회적으로 표현했다.

송선미는 "살다보면 안좋은 일이 생길 수도 있는데 그런 얘기를 여기서 하는 건, 드라마에 폐를 끼치면 안되는 입장이다. 그런 얘기는 나중에 회사에서 공식 자료를 통해서 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송선미는 "무슨 말만 하면 소송을 걸어서 말하기도 어렵다. 싸이월드에 심경을 올렸더니 그걸 명예훼손으로 걸었다. 되게 조심스럽다"면서 "이미숙과 전혀 관련 없다. 故 장자연과도 만난 적도 없다"고 밝혔다.

앞서 송선미의 전 소속사 더컨텐츠 엔터테인먼트는 지난달 29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 배우 이미숙, 송선미, 전 매니저 유장호에 대해 불법행위 등에 대한 혐의로 20억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소장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더컨텐츠 엔터테인먼트는 "이미숙이 전속계약을 위반해 소속사에 대해 손해배상의무를 부담하고 있을 뿐 아니라 더컨텐츠 엔터테인먼트가 이미숙을 위하여 비공식적으로 지출한 합의비용 등도 전보해 줄 의무가 있어 소송을 제기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미숙은 재판이 진행중인 사안에 대해 '법인의 일방적인 주장을 보도 자료로 배포해 인신공격을 해 명예를 훼손하여'란 내용의 허위 사실을 보도자료로 언론에 배포했고, 이 때문에 더컨텐츠 엔터테인먼트 명예와 신용이 심각하게 침해돼 이미숙에게 5억 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했다"면서 "전 매니저 유장호가 故 장자연으로 하여금 허위내용으로 일명 장자연 문건을 작성한 것과 관련해 이미숙, 송선미, 유장호가 더컨텐츠 엔터테인먼트에게 재산적 손해 및 정신적 피해를 가해 불법행위에 해당함으로 각각 5억원씩 손해배상금을 우선 청구했다"고 덧붙였다.

[배우 송선미. 사진 =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오승훈 아나운서, 봉하마을 방문 "다시 사람 사는 세상이길"

  • 썸네일

    獨다니엘, 차은우 군대간다고 아쉬워하는 아내... "정상? 비정상?"

  • 썸네일

    뮤지컬 배우 정재은, 품절녀 됐다 "처음 만난 순간 앗, 이사람" 스몰 웨딩

  • 썸네일

    '미지의 서울' 박보영 아역 이재인, 유미지로 완벽 변신...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문정희, 꽁꽁 숨겨뒀던 186cm 훈남 남편 "한 뚝배기 하실래예?"

  • "샤넬도 반했다" 김고은, 드레스 자태에 전세계 감탄

  • '박시은♥' 진태현, 암투병 중 떠난 뉴욕 "사랑하기에 주어진 시간 짧아"

  • ‘워터밤 킹과 퀸’ 박재범X권은비, ‘몸매2’로 여름 더 뜨겁게

  • 獨다니엘, 차은우 군대간다고 아쉬워하는 아내... "정상? 비정상?"

베스트 추천

  • 오승훈 아나운서, 봉하마을 방문 "다시 사람 사는 세상이길"

  • 獨다니엘, 차은우 군대간다고 아쉬워하는 아내... "정상? 비정상?"

  • 뮤지컬 배우 정재은, 품절녀 됐다 "처음 만난 순간 앗, 이사람" 스몰 웨딩

  • '미지의 서울' 박보영 아역 이재인, 유미지로 완벽 변신...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XX 노출

  • 만지고 싶은 복근 드러낸 걸그룹 멤버

  • 속 다 보이는 드레스 입고 도발한 연예인

해외이슈

  • 썸네일

    “감히 내 성을 버려?” 브래드 피트, 딸 샤일로 졸리 개명에 “분노 폭발”[해외이슈]

  • 썸네일

    역대급 반전 ’식스센스‘ 아역배우 충격 근황, 어떤 처벌 받았나[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충격 사퇴' 정말 이 장면이 마지막…20이닝 무득점 굴욕, 참담한 심정을 홀로 남은 감독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적으로 만난 '완벽했던 배터리' …타석과 마운드에서 터져 나오는 웃음은 못 참아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하이파이브' 안재홍 "후속편 나오면, 쫄쫄이도 입고 망토 두를게요"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소주전쟁' 이제훈 "수술 후 '막 살겠다' 했는데…하루도 못 쉬어" [MD인터뷰③]

  • 썸네일

    이제훈 "'시그널2' 조진웅·김혜수와 재회, 시청자 기대 충족할 것" [MD인터뷰②]

  • 썸네일

    '소주전쟁' 이제훈 "유해진, 사랑받을 수밖에 없는 존재…또 만나고파"[MD인터뷰①]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