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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경민기자]케이티 홈즈(33)와 이혼 소송을 겪고 있는 톰 크루즈(49)가 촬영장으로 복귀했다.
미국 US위클리의 1일(현지시각) 보도에 따르면 톰 크루즈는 영화 ‘오빌리언’ 촬영이 진행 중인 아이슬란드 레이캬비크로 이날 복귀했다.
톰 크루즈의 측근에 따르면 그는 “너무 슬프다”라는 짧은 말을 남기고 복귀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측근은 “톰은 일을 복잡한 심경에도 불구하고 하던 일을 끝내고 싶어했다”고 전했다. 실제로 톰 크루즈는 영화 ‘락 오브 에이지’ 일정을 위해 헬리콥터를 동원하는 등 바쁜 스케줄을 보냈다.
톰 크루즈가 아이슬란드로 떠난데다 케이티 홈즈가 뉴욕의 아파트로 이주하면서 이들의 거리는 수천 KM가 더 멀어지게 됐다.
이들 부부의 이상기류에 대해 레이캬비크 인근 주민들 또한 어이 없다는 반응을 전했다. 톰 크루즈가 영화 촬영을 위해 레이캬비크 현지에 임대한 아파트 인근 주민인 수지 삼바는 “처음 톰 크루즈 부부가 왔을 때 이런 일을 상상도 할 수 없었다. 그들은 정말 행복해 보였다”고 전했다. 삼바가 톰 크루즈 부부의 모습을 본 것은 지난달 16일로 알려졌다.
[갑작스러운 이혼소송으로 충격을 준 케이티 홈즈(왼)와 톰 크루즈. 사진 = 영화 '매드머니' 스틸컷•마이데일리 사진DB]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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