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배우 이보영이 오디오 북 제작에 참여했다.
이보영이 참여한 오디오 북은 인기리에 종영한 KBS 2TV 드라마 '적도의 남자'에서 낭송했던 헤밍웨이의 '노인과 바다'다.
오디오 북 콘텐츠를 제작·유통하는 오디언 측은 "헤밍웨이 사망 50주년을 기념해 제작되는 이번 오디오 북에 '적도의 남자'에서 단아한 외모와 조용하면서도 낭랑한 목소리로 화제를 모았던 이보영을 선택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보영의 노인과 바다가 듣는 이들의 마음에 힐링이 돼 헤밍웨이 품격을 역 추적하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이보영의 생생한 목소리와 함께 파도 소리 등 잔잔한 배경음악이 조화를 이뤄 완성되는 '노인과 바다'는 편집과정을 거쳐 3시간 분량으로 제작된다. 오디언 웹과 앱을 통해 7월 중순부터 판매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오디오 북의 수익금 일부는 어려운 이웃을 돕는 단체에 기부된다.
['노인과 바다'를 녹음중인 이보영. 사진 = 어치브그룹디엔 제공]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