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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남다른 청바지 맵시를 뽐냈다.
옥주현은 1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소바 집 앞에서"라는 메시지와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옥주현은 흰티에 청바지를 매치해 캐주얼한 모습을 선보였다. 거기에 파란색 빅백으로 멋을 더했다. 특히 옥주현은 운동화를 신었음에도 길고 쭉 뻗은 다리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수수한데도 뭔가 스타일리시하네" "옥주현이 다리는 원래 예뻤어" "예뻐졌다"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남다른 청바지 맵시를 자랑한 옥주현. 사진출처 = 옥주현 트위터]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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