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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세 펠리치아노도 출연'
[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포크계의 전설 어니언스의 임창제가 2012 파주 포크페스티벌 무대에서 데뷔 40주년을 맞는다.
임창제는 오는 9월 9일 오후 열리는 2012파주포크페스티벌 무대에 오른다. 윤형주, 김세환, 정훈희, 임지훈 등 포크의 선후배들이 오랜만에 재회하며, 팝의 전설 호세 펠리치아노의 공연까지 펼쳐져 7080세대의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그는 "지난 3월 7080콘서트 이후 6개월만의 공연이며, 평화누리라는 대형 무대에서 1만 5천 관객앞에서 펼쳐지는 통기타 축제라 기대가 크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포크의 매력에 대해 "우리민족의 정서에 어울리는 노랫말과 멜로디가 어우러진 멋진 음악이다 포크음악을 하면 할수록 샘물처럼 솟아나는 매력이있는 것 같다"며 "꾸준히 음악활동에 전념하겠다. 오랜 세월 팬들과 함께 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전했다.
임창제는 동갑내기 이수영과 함께 1972년 TBC신인가요제에 출전해 대상을 수상하며 일약 스타로 떠올랐으며, '편지' '작은새' '저별과 달을' 등이 수록된 어니언스의 음반을 발매했다.
특히 '편지'는 동경가요제 본선에 진출하는 성과를 올렸으며, 당시 학생층에 국한돼있던 포크 팬들을 전국민으로 확대시켰다.
한편 '파주포크페스티벌'은 오는 9월 8일에 시작되며 아이유, 4CUS, 유리상자, 자전거 탄 풍경, 강은철, 추가열, 안치환, 봄여름가을겨울 등이 출연한다.
[파주포크페스티벌에 참가하는 임창제. 사진 = 에이엠지글로벌 제공]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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