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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기자] 마틴 스콜세지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다큐멘터리 '조지 해리슨'이 19일 개봉을 확정지었다.
'조지 해리슨'은 비틀즈 멤버 조지 해리슨의 생애를 다룬 작품으로 기타에 흠뻑 빠진 리버풀의 소년 시절부터 화려했던 비틀즈 전성기, 솔로 뮤지션으로 홀로서기했던 나날들, 인도 음악과 명상에 몰두하던 시절, 마지막 순간까지 삶과 인류를 사랑했던 조지 해리슨의 모습을 담아냈다.
이번 영화를 연출한 마틴 스콜세지 감독은 '비열한 거리'로 주목 받고 '택시 드라이버'로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을 수상, '갱스 오브 뉴욕' '에비에이터' '디파티드'로 골든글러브와 아카데미를 휩쓸며 거장의 반열에 올랐다.
그의 탁월한 연출력은 음악 다큐멘터리에서도 빛을 발했다. 직접 제작과 총지휘를 맡은 7부작 다큐멘터리 '더 블루스', 밥 딜런을 다룬 '노 디렉션 홈', 롤링스톤즈의 공연실황을 생생히 담아낸 '샤인 어 라이트' 역시 걸작으로 칭송 받은 바 있다.
[마틴 스콜세지 감독의 '조지 해리슨' 포스터. 사진 = 영화사 조제 제공]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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