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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걸그룹 원더걸스 멤버 예은이 일반인 남자친구와 결별은 최근이 아니라고 밝혔다.
예은은 3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옴미. 방송 보면 아시겠지만 1년여 전 일이에요. 최근 아닙니다!"란 글을 남겼다.
예은은 최근 진행된 SBS '강심장' 녹화에서 미국 뉴욕에서 만난 일반인 남자친구와 헤어진 사실을 털어놨다.
당초 예은의 연애와 결별 시기는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가 정한 원더걸스의 연애금지령이 해제된 지난해 11월경으로 추측됐다. 하지만 예은이 직접 자신의 결별 시기가 1년 전 일이라고 해명한 것이다.
[걸그룹 원더걸스 멤버 예은.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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