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부산 김진성 기자] “내일은 연패를 끊는데 총력을 다하겠다.”
SK가 4연패를 당했다. 3일 부산 롯데전서 4-6으로 패배했다. 이만수 감독이 1일 인천 LG전에 앞서 7월과 8월 +18승을 거두겠다고 야심차게 선언했지만, 이 감독의 말과는 달리 SK는 승리를 따내지 못하고 있다. 이날 11안타를 쳐내며 10안타의 롯데보다 1안타를 더 쳤지만, 응집력 부족으로 승기를 잡지 못했다.
경기 후 이만수 감독은 “8회초 1사 3루 찬스 때 푸시 번트 찬스를 못 낸 게 아쉽다. 5점째를 냈어야 했다. 내일은 연패를 끊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라고 힘없이 말했다. SK는 4일 부산 롯데전 선발 투수로 데이브 부시를 내세운다.
[사진 = 이만수 감독.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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