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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문태경 기자] 아이돌 그룹 제국의 아이들이 3일 오후 서울 연세대학교 백주년 기념관 콘서트홀에서 정규 2집 앨범 '스펙타큘러' 컴백 쇼케이스를 열었다.
1년 6개월 만에 컴백을 앞둔 제국의 아이들은 이날 쇼케이스에서 신곡 '후유증'의 환상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후유증'은 서정적인 노랫말이 돋보이는 밝고 경쾌한 곡이다.
한편 제국의 아이들은 4일 정규 2집 앨범 '스펙타큘러'를 공개한 뒤 5일 엠넷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첫 컴백 무대를 갖는다.
[1년 6개월 만에 컴백한 제국의 아이들. 사진 =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문태경 기자 mt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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