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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경민기자]배우 이영애가 프랑스 파리에서 변치 않는 미모를 과시했다.
루이비통 코리아는 4일 “3일 프랑스 파리 방돔 광장에서 열린 루이비통의 전세계 첫 번째 하이 주얼리 스토어 오픈 행사에 아시아 퍼시픽 대표로 이영애가 참석했다”고 밝혔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이영애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클래식한 분위기로 한국을 대표하는 명배우다운 면모를 유감없이 과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영애를 비롯해 헐리우드 스타 커스틴 던스트, 영화감독 소피아 코폴라, 프랑스 배우 카트린느 드뇌브, 모나코 차기 왕비 샤를렌 위트스톡 등 전세계 유명인사들이 함께 했다.
[이영애. 사진 = 루이비통 코리아 제공]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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