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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경민기자]SBS 오디션 프로그램 ‘K팝스타’ 출신 김나윤이 스타쉽 엔터테인먼트(이하 스타쉽)와 계약을 맺을 전망이다.
스타쉽 고위 관계자는 5일 오후 마이데일리에 “김나윤과의 계약을 긍정적으로 검토 중으로 최종 조율만 앞두고 있다”고 전했다.
김나윤은 미국 캘리포니아 출신 도전자로 ‘K팝스타’ 방송 당시 깜찍한 외모와 정확한 음감으로 ‘천재소녀’라는 호칭을 얻으면서 톱 9까지 올라갔다.
방송이 끝나고도 인터넷을 통해 근황 사진이 공개되면서 더 예뻐진 모습을 과시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스타쉽 엔터테인먼트는 케이윌, 씨스타, 보이프렌드 등이 소속돼 있다.
[김나윤. 사진 = SBS 제공]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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