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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배우 겸 가수 장근석이 뱃살 제거 프로젝트에 돌입했다.
장근석은 5일 자신의 트위터에 "죽여버리고 싶다. 아가배"라는 글과 함께 운동중인 사진을 게재했다.
장근석이 공개한 사진은 헬스클럽에서 복근을 만들기 위해 상체 운동을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운동복을 입고 있는 장근석은 운동기구에 앉아 진지한 표정으로 운동에 임하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장근석도 뱃살이 있군" "아가배, 왠지 귀엽다" "운동도 열심히" "장근석 복근 기대된다" "사뭇 진지한 표정"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근석은 7일 서울 고려대 화정체육관에서 열릴 'THE CRI SHOW 2 IN SEOUL' 공연 준비에 매진하고 있다.
[상체 운동을 하고 있는 장근석. 사진출처 = 장근석 트위터 캡처]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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