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혁, '신품' 촬영장 셀카…'내가 제일 잘생겼으니까'

[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배우 이종혁이 촬영장에서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이종혁은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찾아보세요"라는 글과 함께 현재 출연중인 SBS 주말드라마 '신사의 품격' 촬영장에서 팬들을 배경으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종혁이 공개한 사진은 모서리 쪽에 얼굴을 내민 이종혁의 모습과 촬영 장을 구경중인 팬들의 모습을 함꼐 담고 있다. 특히 대부분이 여성팬들이라 눈길을 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록이가 제일 잘생겼으니까" "인기 폭발이군" "깜찍한 바람둥이" "바람기 접고 아내와 행복하길"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신사의 품격' 촬영장 셀카를 공개한 이종혁. 사진 출처 = 이종혁 트위터]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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