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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코 진' 김유미, 우월한 과거 사진 '모태미녀'
[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2012 미스코리아 진' 김유미의 우월한 과거 사진이 화제다.
7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김유미의 과거 사진이 게재돼 눈길을 끌고 있다. 바로 현재와 다름 없는 미모를 과시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은 과거 한 휴대전화 제조사의 모델로 활동하던 당시 모습이다. 지금과 다를바 없는 우월한 미모와 상큼함이 모태미녀임을 입증하고 있다.
1990년생 22세인 김유미는 건국대학교 영화과를 휴학 중으로, 175.5cm의 키에 35-23-35의 몸매가 돋보이는 미인이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완전 우월하다" "완벽한 모태미녀" "박민영과도 닮았다" "굴욕없는 과거" "이하늬 뒤 이을까?"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김유미가 진으로 선발된 '2012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는 김사라(서울 선)와 이정빈(광주 전남 진)이 선에 이름을 올렸으며, 미(美)에는 김유진(서울 미), 김태현(경북 선), 김나연(대구 진), 김영주(인천 진)이 각각 선발됐다.
[2012 미스코리아 진 김유미 현재(왼쪽)와 과거. 사진 = 송일섭기자 andlyu@mydaily.co.kr, 팬택 제공]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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