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부산 김진성 기자] 8일 롯데-삼성전이 매진됐다.
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릴 예정인 롯데-삼성전 티켓 28000석이 오후 2시 35분에 모두 팔렸다. 이로써 롯데는 올 시즌 홈 38경기 중 13번째 매진을 기록했고, 이날까지 누적관중은 총 859446명이고, 1경기당 평균관중은 22614명이다.
[사직구장.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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