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목동 김세호 기자] 넥센이 시즌 17번째 매진을 기록했다.
넥센 히어로즈는 "8일 넥센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리는 서울 목동구장 1만 2500석의 표가 오후 4시 15분 부로 모두 판매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목동구장은 올시즌 17번째 만원관중을 기록했다. 이틀 연속 매진은 시즌 5번째, 주말 경기로는 9번째 매진 기록이다.
[관중들로 가득 찬 목동구장.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김세호 기자 fam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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