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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두선 기자] '추적자'가 2회 연장된다.
10일 오전 SBS 월화드라마 '추적자 THE CHASER'(이하 '추적자', 극본 박경수 연출 조남국) 제작관계자는 마이데일리와의 통화에서 "16회로 시작한 '추적자'가 2회 연장돼 24일 종영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추적자' 연장분은 17회분 본방, 18회분은 스페셜로 그동안의 방송분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편집본이 방송될 계획이다.
'추적자'는 주연배우 손현주, 김상중, 박근형, 김성령 등 배우들의 호연과 대통령 선거 이면에 감춰진 음모, 딸을 잃은 아버지의 슬픔 등 극 전개가 적절하게 어우러지며 호평을 얻고 있다.
시청률 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집계결과 9일 오후 방송된 '추적자'의 시청률은 17.9%(이하 전국 시청률)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월화극 1위 자리에 올랐다.
한편 이민호, 김희선, 유오성, 류덕환 등이 출연하는 '추적자' 후속 '신의'는 런던 올림픽 관련 오는 8월 13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추적자' 김상중-손현주. 사진 = SBS 제공]
최두선 기자 su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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