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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배우 공유가 '여름휴가 같이 떠나고 싶은 연예인' 1위를 차지했다.
대상FNF 종가집은 최근 주부 마케터 및 블로거들을 대상으로 '여름휴가 같이 떠나고 싶은 연예인'이라는 주제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총 551명이 참여한 설문조사에서 공유는 13.2%의 지지율로 1위를 차지했다. 이번 설문조사 결과로 주부들에게도 사랑을 받고 있다는 것을 입증했다.
2위로는 '국민MC' 유재석이 차지했다. 유재석은 공유보다 다소 낮은 10.3%의 지지를 받았다. 3위는 7.8%의 지지를 얻은 이승기가 차지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공유는 KBS 2TV 월화드라마 '빅'에 1인 2역 연기를 펼치고 있다.
[주부들이 뽑은 여름휴가 함께 가고 싶은 스타 1위에 등극한 공유.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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