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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서현진 기자] 가수 이효리가 화보를 통해 시원한 느낌을 살려 매력을 발산했다.
이효리는 최근 패션브랜드 오클리와 진행된 화보촬영에서 새로운 디자인과 트렌디한 스타일로 보는 이들을 매료시켰다.
화보 속 그는 패션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각각의 라인을 완벽히 소화하며 다양함을 연출했다. 이어 자유분방함과 개성을 담아 쿨한 라이프 스타일과 문화를 반영한 포즈를 선보였고, 사랑스러운 모습부터 럭셔리한 분위기까지 맘껏 표현했다.
브랜드 관계자는 "이효리는 이미 최고의 패셔니스타로 자리매김했지만, 이번 촬영을 통해 다시 한번 그녀의 진가를 확인했으며, 촬영장을 압도하는 그녀의 모습이 인상적이었다"고 말했다.
이효리의 화보는 패션매거진 보그(VOGUE) 8월호를 통해 확인해 볼 수 있다.
[화보를 통해 매력을 발산한 이효리. 사진 = S&H커뮤니케이션 제공]
서현진 기자 click07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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