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문학 고동현 기자] 한동민이 프로 데뷔 이후 첫 선발 출장한다.
SK 와이번스는 11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리는 넥센 히어로즈와의 경기에 9번 타자 좌익수로 한동민을 선발 라인업에 포함시켰다.
경남고-경성대를 거친 한동민은 올해부터 SK 유니폼을 입었다. 우투좌타로 188cm 90kg의 건장한 체격을 갖고 있다. 이날 전까지 1군에서의 경험은 한 타석이 전부. 퓨처스(2군) 리그에서는 27경기에 출장해 타율 .179를 기록했다.
다소 의아한 점은 이날 상대 선발이 좌완 앤디 밴 헤켄이라는 점. 이에 대해 SK 이만수 감독은 "김경기 코치가 한동민에 대해 좌투수에 강하다고 하더라. 추천을 받아서 선발에 포함시켰다"고 설명했다.
[SK 한동민. 사진=SK 와이번스 제공]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