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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문태경 기자] 배우 배용준, 김수현, 걸그룹 소녀시대, 미쓰에이 등 한류스타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11일 오후 서울 성동구 행당동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500만불의 사나이' VIP시사회에 한류스타 배용준, 김수현, 2PM(닉쿤, 택연, 준호, 준수, 찬성), 미쓰에이(페이, 지아, 민), 소녀시대(윤아, 써니), 세븐, 박한별, 양현석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들은 평소 박진영, 민효린과의 친분으로 이날 VIP시사회에 초대되어 영화를 관람했다.
한편 '5백만불의 사나이'는 5백만불 전달을 명한 후 자신을 죽이고 돈을 빼돌리려는 상무의 음모를 알게 된 대기업부장이 반격에 나서는 코믹 추격극으로 박진영, 민효린, 조성하, 조희봉, 오정세 등이 출연한다. 오는 19일 개봉.
[배용준(위 사진/왼쪽)-김수현, 소녀시대 윤아(아래사진/왼쪽)-써니. 사진 =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문태경 기자 mt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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