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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KBS 2TV 밴드 서바이벌 '탑밴드2'에서 화제를 모은 장미여관이 화보를 통해 다시 태어났다.
장미여관 멤버들은 최근 남성 패션지 '아레나 옴므'와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이번 화보에서 장미여관은 진지하면서도 익살스러운 본인들만의 매력을 발산했다.
화보 속 장미여관은 블랙 수트에 화이트 셔츠를 매치 시켜 시크한 패션을 완성 시켰으며, 진지한 표정 속에 숨겨진 익살스러운 모습으로 21세기형 새로운 옴므파탈의 탄생을 예고했다.
한편 장미여관은 '탑밴드2'에 출연하면서 화제를 일으킨 밴드다. 특히 김경호, 유영석, 신대철, 김도균까지 장미여관에게 관심을 보여 그들의 행보게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장미여관의 새로운 모습이 담긴 화보는 '아레나 옴므' 7월호에 게재된다.
[새로운 모습의 화보를 공개한 장미여관. 사진 = 아레나 옴므 제공]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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