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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3년 만에 돌아온 '아이스 에이지4:대륙 이동설'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아이스 에이지4:대륙 이동설'은 지난 6일 첫 일반 시사회를 개최, 네이버 9.14, 다음 9.1(11일 기준)의 평점을 기록하며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어 냈다.
영화를 본 관객들은 여름에 보기 좋은 시원 시원한 바다와 대륙을 가르는 거대한 스케일, 눈앞에 있는 듯한 생생한 3D효과, 앙증맞고 귀여운 캐릭터 등에 호평을 보냈다.
특히 특정 층에 국한되지 않고 연인, 가족, 친구들과 함께 전 연령대가 즐길 수 있다는 점을 매력 포인트로 꼽았다.
'아이스 에이지4:대륙 이동설'은 다람쥐 스크랫의 도토리에 대한 열망과 집념이 지구를 5대양 6대주로 만들었다는 설정을 기반으로 주인공 매니, 시드, 디에고의 모험담을 그렸다.
국내보다 앞서 개봉한 프랑스, 영국, 스페인, 뉴질랜드, 멕시코, 브라질 등 34개국에서 개봉 첫 주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전세계 19억불의 흥행수익을 올린 '아이스 에이지' 시리즈의 저력을 보여줬다. 오는 26일 국내 개봉.
[영화 '아이스 에이지4:대륙 이동설' 포스터. 사진 = 이십세기폭스코리아 제공]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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