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KIA 오른손 거포 김상현이 복귀했다.
김상현은 12일 광주구장에서 열리는 롯데와의 경기를 앞두고 1군 엔트리에 등록됐다.
김상현은 2009년 LG에서 트레이드로 KIA에 입단한 뒤 타율 .315 36홈런 127타점으로 팀의 한국시리즈 우승을 이끌었고 정규시즌 MVP를 거머쥐었다. 2010년에는 타율 .215 21홈런 53타점, 지난 해에는 타율 .255 14홈런 64타점으로 2009년과 같은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다.
올해는 1경기에 나서 타율 .250을 기록한 것이 전부. 4월에 왼 손바닥 수술을 받은 김상현은 95일 만에 1군 엔트리에 복귀하게 됐다.
한편 KIA는 김상현을 1군에 등록함과 동시에 외야수 신종길을 말소시켰다.
[1군에 복귀한 김상현.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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