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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경민 기자] 가수 타블로(본명 이선웅)의 학력 의혹을 끊임없이 제기해 실형을 선고받았던 3인이 전원 항소, 사건을 원점으로 돌려놨다.
12일 서울중앙지법에 따르면 실형을 선고 받았던 3인 중 '타블로에게 진실을 요구합니다'(타진요) 회원 박모씨는 10일 항소장을 접수하며 다시 싸움을 이어갔다. 박 모씨에 이어 11일, 12일에는 나머지 2인 이모씨와 원모씨가 각각 항소장을 제출했다.
또 이들 외에도 2명이 법무법인을 통해 추가로 항소장을 제출하면서 타블로와 '타진요'와의 법정공방은 아직 끝나지 않게 됐다.
앞서 지난 6일 서울중앙지법은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기소된 '타진요' 회원 박모씨 등 2명에게 징역 10월을 선고, 법정 구속했다. 또 같은 혐의로 기소된 송모씨 등 4명에게는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 김모씨 등 2명에게는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을 각각 선고했다.
한편 항소장은 선고일부터 7일 이내에 원심 법원에 제출해야 하며 원심법원은 항소기각 결정을 하는 경우 외에는 항소장을 받은 날부터 14일 이내에 소송기록과 증거물을 항소법원에 보내야 한다.
[타블로.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고경민 기자 gogini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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