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문학 김진성 기자] 김재현이 올 시즌 처음으로 2번타자로 출전했다.
SK 외야수 김재현이 12일 문학 넥센전서 2번타자와 좌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김재현은 이날 올 시즌 다섯번째 선발 출전했고, 44경기서 타율 0.265 4타점 11득점을 기록 중이다.
[김재현. 사진 = SK 와이번스 제공]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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